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경찰서 형사 의문사 사건 (문단 편집) == [[유흥업소]] 관련 수사 중 사망 == [include(틀:버닝썬 게이트)] [include(틀:경찰 사건사고/한국)] 사망하기 전 지역 경찰과 유흥업소 간의 유착을 수사하던 중이었다. 2019년 벌어진 [[승리 게이트]] 역시 경찰과 업소 간의 유착이 의심되는 상황인지라 연관이 깊다고 여겨지는 이 형사의 의문사 사건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특히 이용준 형사의 상관이었던 형사과장이 버닝썬 수사의 총책임자였다는 것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던 당시 강남 경찰서 소속의 엄모 경위는 수사 총책임자인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과 강남경찰서장이 버닝썬 수사 과정에 대한 내사를 가로막기 위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내용으로 진정서를 제출하였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7/2019060700278.html|기사]] 그런데 초동수사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돼서 이를 내사하려고 했던 엄모 경위를 막았다고 지목된 지능범죄수사대장이 바로 이용준 형사의 상관으로 유가족들에 의하면 처음부터 자살로 단정하고 부검을 하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버닝썬 수사 총책임자이자 이용준 형사의 상관이었던 형사과장 곽모씨는 경찰을 떠나는데 떠난 직후 대형 [[로펌]]에 [[취직]]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yz-G4kqyrM|10여 년 전 죽은 경찰관과 버닝썬 사건이 연결되어 있다?-SBS 당신이혹하는사이]]] 이러한 일련의 일들로 인해 이 형사가 버닝썬 게이트와 연관되어 타살되었을 가능성이 2019년 3월 새로 제기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